규찬니임~~~~~
저 드디어 편입 합격했습니다.
비록 지지도 높은 학교도 아니구.. 마지막 예비로 합격한 거지만요,저 너~~무 너무 좋은거 있죠?

지금 나이는 20대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대학생이 다시 된다는 들뜬 기분과
제가 그토록 가고픈 회화과에 합격했기때문인가봐요.^-^히죽~

당초 예비 3번이었는데 4일동안 2명만 빠져서 예비1등인채로 끝나려보다..하고 포기한채 친구들과 만나 우울한 얘기하구 있었는데 합격 전화가 온거있죠?흐흐흐~~~~~

뭐.. 미리 마련해놓은 돈이 없어 걱정이긴하지만,
주말 알바라도 뛰며 열심히 해볼려구요.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어디 알바자리 없나요?흐흐~^^...

요 며칠동안 기가 팍~~~죽은 상태로 우울하게 꿈음 청취했었는데 간만에 기분 업!!! 된 상태로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규찬님 오늘도 좋은 방송.. 기대할께요. *^^*

신청곡은요~
DJ.DOC - I Wanna 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