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고,
기분좋은 엇갈림 속에
이젠 제각각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을
우리 수원여고 친구들이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집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했기에
더욱 소중한 그들을 떠올리며
노래 신청합니다.
"3학년 5반 친구들아, 타임캡슐 개봉박두는
2010년 3월 5일 3시 5분이다!!"
Smashing Pumpkins의 Mayonaise-
(덧붙임, 가능하다면 Live앨범으로 들려주세요,
빌리코건의 가벼운 웃음과 함께
오늘은 웃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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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에 묻은 나의 이어폰
최서희
2005.02.18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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