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바뻐서 이제야 홈피 들어와보네염...
문클 갔다가 친구집에서 자서 그 다음날 직장에 오는데 새벽에 일어나 왔네요... 아직 피곤기가...
그날 같이 간 친구들이 모두 좋아해요.. 저한테 감사하다고... ㅋ,ㅋ^.~ 뭐 저한테라기 보다는 여러분들께 감사하죠~~
규찬오빠 봐서 좋구, 욱 님과 말로씨 의 연주도 넘 좋았구여...
다들 갔다가 오는 길에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하는 후회도 하고 묻는 말에 맞지도 않는 말을 했다고 히히덕 거리면서 즐거움을 만끽했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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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클>에헴!!후기가 늦었네염^^
밀아
2005.02.18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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