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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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타임머신을 만들어냈습니다..
moromoro
2005.02.22
조회 28
그리복잡하지 않은 설계도는

자고 일어나보니 나의 가벼운 어깨곁에 놓이고..

이제.. 작은의자에 몸을 놓이고 ...

눈을 살며시 감음으로 이 아담한 타임머신은

하품섞인 시동을 겁니다..


잠깐의 뒤척임뒤에 견딜 수없는 고요함을 만나면...

작은 창을 열고..

나의 도착지점에서.. 맛있는,기지개와..


다시금.. 크리스마스로 데려다준 하얀 눈위에...

나의 아담한 타임머신을 바라봅니다..



다시는 아프지말라는듯이..

이번에 도착한 크리스마스는...


평화롭습니다..





-레이 파커 주니어 의 christmas time is here...

듣고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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