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그러신가요?(회사원들 말이죠)
어깨도 뻐근하고 왠지 주말이 안 끝난 것만 같고
바쁜 월요일에 밀려드는 일들에 왠지 숨도 막히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졸리고 ㅡ.ㅡ;; ㅋㅋ
월요병에 시달리는 모든 회사원들 화이팅이에요!
문클 사진 보니깐 너무 너무 부러워요. ㅜ.ㅜ
금요일로 문클 옮기시믄 저 매주 갈 수 있을 텐데
ㅠ.ㅠ 흑흑흑
그래두 언젠가 한번쯤은 꼭 참여할래요.
너무 너무 너무 멋진 시간이라서~ 계속~ 쭈욱~ 했으면 해요. ^^
찬님 앨범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ㅡ^
그리고 얼른 공연도 하셨으면! 힘내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음악으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연주곡..
농담,거짓말,그리고 진실.
저번 주 금욜에 드림팩토리..차카게 살자 파티 다녀왔는데요.
전 봄여름가을겨울에 다시 빠지고 말았어요!!! ㅡ.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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