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꿈음에서 전제덕님의 하모니카 연주와 그 이름을 들었고 맑은 분이란 느낌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가끔씩 그분의 하모니카 연주를 방송에서 들을 때마다 마치 팬클럽 회원이 된 듯이 그 음악을 듣고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자꾸만 우울증에 빠지려고 하는 저와 제 단짝 친구에게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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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전제덕님의 음악 같이 느끼고 싶어요.
장희자
2005.02.24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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