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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2005.02.25
조회 26
기억하세요?
몇일전에.. 오티가게되서 너무 떨린다고 문자보냈었는데
규찬님이 떨지말라고하시면서 갔다오거든 글남기라고하셨잖아요
음.. 오늘 두시 좀 넘어서 도착했거든요
2박3일동안 열심히 놀면서 친구도 사귀었는데
많이 사귀진못했어요 같은방쓴 친구들끼리만 좀 얘기했을뿐이지..나머지 60명은 어떡해야할까요?ㅎㅎ
제가 낯을 많이가리고 말도 별로 없어서 고민많이했어요
오티가서 적극적으로 나가야겠구나하고 마음도먹고..
근데 오티에 안온친구들몇도 있더라구요
되게 자신있나봐요..ㅎㅎ
찬님..제 주변에서만 맴돌긴했지만
저까지 4총사만들고돌아왔어요 제 스스로 잘했다고생각해요^^
다음주월요일개강이에요..그때도 변함없이 활발하게 행동하려고요..그럼 신청곡 남길게요
사랑은 유리같은 것 - 서후
아차..찬님말대로 진짜 오티 별거 아니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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