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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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요.
신경옥
2005.02.24
조회 23
안녕하세요.항상 듣지만.이렇게 사연을 보내기는 처음이네요.저희 가족은 시어머니.그리고 우리3살된 이쁜딸 그리고 뱃속에 6개월된 태아와.저 그리고 저희 남편(강도사님)이렇게 5명이 산답니다.

남편이 교역자라서.학교도 다녀야하기에 지금 몸이 많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우리 딸을 시어머님꼐 맡기고 전 서울로 회사를 다니고있답니다. 여러가지점에서 항상 모자라는 며느리 챙겨주시고 손녀키워주시느라.힘이드시는 시어머님꼐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못했네요.무릎관절이 많이 좋지못해 현재 병원다니시는데 빨리 건강해지도록 기도하고있으니까 빨리 건강해지시라고 전해주세요

월급 빨리 받아 냉장고에 어머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냉장고가 현재 텅텅 비어서 항상 김치와 된장국만 드시는 어머님볼떄 안스럽고 미안한맘 굴뚝입니다.
어머님.그리고 사랑하는 강도사님 바쁜봄 심방 일정에 힘내시구요 저도 건강히 잘 회사다닐꼐요 힘내세요

좋아하는 찬양은 잘모르는데
이 찬양인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에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한다 아들아"
이렇게 시작하는데 제목은 잘모르겠네요
저도 입덫 이제 끝나고 한동안 감기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제 퇴원했는데 건강해질수있도록 기도부탁해요.
사랑합니다

경기 김포시 북변동 250번지 합성연립c동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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