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꿈과 음악 사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익한 음악방송!! 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대한 바다를 내 앞에 두고
모래 사장에 혼자 서있는 기분입니다.
라디오에서 듣고 싶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두번째 달의 " 바다를 꿈꾸다"
코끼리
2005.03.01
조회 2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