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요즘은
몸을 움직여서 노는 게 귀해졌어요.
저는 자치기 세대는 아니고,
닭싸움, 얼음 땡 세대라고나 할까요.ㅋㅋ
애들한테 운동장 뛰놀며 했던
말뚝박기, 고무줄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랜만에 해 보고 싶네요, 정말로....ㅋㅋ
^^ 신청곡
앤드 얘기 했으니까 위셔 마이 걸/ 그 남자의 과학
장필순 어느새
롤러코스터&김현철- 봄이와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움직여 노는 거 아~좋죠.
연신내인경
2005.02.28
조회 2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