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쬐끔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동안 철야작업하느라 듣고 싶어도 못 들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순간.
규찬님의 예전의 그 아리따운 목소리와는 쪼금 틀린것
같은 느낌.
오늘 혹시 쫌 피곤하신가요..
아니다..제가 피곤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도
피곤해 보이나 봐요 ㅋㅋㅋ
저는 오늘 완전 몸도 맘도 지쳤습니다.
신청곡 듣고 원기회복!! 할렵니다.
<샴푸의 요정>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은....>으로 시작하는 노래요.
제목을 까 먹었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목소리가..
꽈리
2005.02.28
조회 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