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 방송은 고된 하루를 보낸 저에게 하루의 편안한 마무리를 하게 해준답니다....
2년 6개월을 사겼던 그와 헤어진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남들은 헤어진직후가 힘들고 나중엔 담담해 진다던데,,,
전 정 반대네요,,,다 잊은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자꾸 생각이 나고 넘 힘들답니다.. 왜자꾸그와의 좋았던 추억만 생각나는지...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겨울을 보내면서 꼭 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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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의 "겨울이야기"
소연
2005.03.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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