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식충이에서 안양식충이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그게 그건가요..-_-;;
3학년 1학기는 어느 학기보다도 힘든 한 학기가 될 듯 하네요..^^
집은 안양인데, 아침 8시까지 종로의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작문과 영어 회화 수업을 각각 한시간씩 들은 다음..학교로 향하는 강행군을 시작했습니다..수업이 보통 11시/12시에 시작하거든요..
그렇습니다..저는 전공이 영어입니다..
바둥바둥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공부에 몰두하는 3학년이 되야 할텐데...ㅋㅋ
오늘도 규찬이 형의 방송을 들으며..
김형중의 "그대만을"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ㅋ
개강날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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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첫주를 마감하며..
안양식충이
2005.03.0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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