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좀 괜찮을 것 같았는데
왠걸요. 여전히 춥습니다. 바람도 창문에서
윙윙소리를 내며 위력이 만만치 않네요.
아, 목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후로는
좀 풀릴까요? 비나 눈만보면 규찬님의 단무지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아무리 유래없는 폭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이 와야 올 봄에 가뭄이 덜합니다.
한쪽이 음지이면 한쪽이 양지인거랑 같다고 봅니다.
^^;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스티비 원더-ribbon in the sky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쉽게 봄에게 자리를 안내어주네요.
설효형
2005.03.07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