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었는데
이례없는 폭설이 내려서 개구리들이 황당해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고 찬님의 음악을 듣습니다
그동안 사모았던 앨범들을 보니 그당시 저의 모습들이 생각나
웃음이 나는군여
조규찬의 <해빙> 신청할께요
ㅇ;ㅣ제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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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의 해빙
tomato
2005.03.0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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