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입니다 꾸벅~
언제들어도 따스한 규찬님 목소리..
친정집(?)마냥 편하고 아늑하답니다 ㅋ
참 얼마전에 미용실에서 잡지 보다가
규찬님 신혼집과 특히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아가방을 봤습니다
제방보다 더 넓을것 같더군요 ㅋㅋ
언제 그런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건지..^^;
규찬님은 좋은 아버지 되실겁니다
헤이님두요^^
아..저는 언제 규찬님같은 자상한 남편만나 역사를 만들어보나요?
ㅡㅡa
요즘 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마 꿈음을 자주 듣지 않아서인가 봅니다
앞으론 또 자주자주 매일매일 들을게요 ㅋ
신청곡은.......
웅....좀 기분좋아지는 노래 선곡해주세요
기분이 마구마구 up 되고 행복해지는 노래요..^^
규찬님 행복하시고 꿈음가족들도~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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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1007
2005.03.07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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