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찬님이 오늘 음악을 많이 틀어보겠다고 하신 말씀이예요.
음~~잔잔히 말을 적게 한다고 하실때 '나두~~'하고 외치고
싶었습니다요.
말은 오해들을 만들고 또 그 오해들로 인해 사람과의 거리
가 생기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냥 씨익 웃어주고 손 잡아주고 그러는게 더 유익하단 생
각도 들구요.
저 역시 말을 아끼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음 좋
겠습니다.
오늘 노래 많이 튼다고 하셨으니 저 신청곡도 좀 받아주세
요.
참 금욜리퀘스트땐 달려라자전거대신 항상엔진을켜둘께도 좋
았어요^^양보할줄 아는 꿈음민들이라고 했을 땐 감격!!!
오늘은 롤러코스터의 음악을 듣고 싶어요.
2집의 너에게 보내는 노래 또는 오늘하루 듣고 싶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