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 맘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거 요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나와 조금 다르면 배척하고
벽을 만들어놓고 침범하지 못하게 하고.

이런 상황에 이르게 만든거
다 씨비에스 개편때문이예요!!ㅠㅠ

에고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해서
투정 한번 부려봤어요

요즘에 꿈음 듣는데에 조금 소홀한감이 없지 않았어요
전에는 생방 들으면서 녹음도 해서
다음날 재청취까지 했는데 말예요. 하하하

비와서 우울한 분들이 많을듯 싶네요

전체적으로 샤발랄라한 분위기의 선곡은 어떨런지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p.s:아, 그 미니홈피 음악 당첨자,, 음반선물 혹 보내셨나요?
지난 주에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서요.
역시나 마지막주에 몰아서 보내주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