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날엔 아주 가까운 지인들과 오뎅국물에 쐬주 한잔 해야 하는데 ㅋ ㅑ ~~~~
안 그러세요 여러분?ㅋㅋㅋ
오늘도 규찬이형의 방송을 기대하면서..
신청곡- 클래지콰이의 "Come to me"신청하고 갑니다..
추신: 이검사님 박여사님 셋이 언제 개별적으로 만남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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