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악과 멘트 부탁했던... 접니다 ㅎㅎ
집에 도착하자 마자 라디오를 켜고~
컴터도 켜서 이렇게 사연도 올립니다. ^_^
규찬님 목소리는 항상 따사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사연올리네요.
올해는 고3이라고, 1월에는 산에들어가서 공부했고요;
2월에는 학교에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3월은 학교적응잘하고 부반장이란 호칭까지 달았어요 ^_^
아아아아... 주중에 규찬님 라디오시간에
학원가야해서... 쉬는시간 중간중간 노래듣고 있어요..ㅎㅎ
아암~
아까 문자보낼때는 엠피쓰리가 이상해서
라디오가 잘 안잡히는 터라... 영하8도의 날씨에
엠피쓰리를 가슴높이에 들고 열심히 달려왔네요 ㅎ
암튼.....너무나 쓰고 싶었던 사연이네요 ^-^
학생의 신분이라 유료문자 많이 못보냄을 안타깝게 여기며 줄이겠습니다. 이제 공부해야죠. ㅎㅎ
아.........라스트,, 신청곡 될까요?
리안라임즈 - Looking through your eyes (맞나?? 헤헤)
암튼.....규찬님은
따사한 목소리 갖고 계십니다~
아;;; 요지없고 난잡한 글이었습니다;
나중엔 제 사진도 올리지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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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어요!!
7763
2005.03.1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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