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으러 또 왔어여..
잠시 배신감에,, 맘이 살짝 다쳤거든요..
아무리 잘 해줘도,, 아닌 사람은 아닌가보죠?
하긴,,,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해서 오히려 제가 더 반작용으로 잘 해줬던 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맘이 많이 상하는군요.. 흠흠..
한가지도 쉬운 게 없군요..
그냥,, 나대로 잘 살아야겠습니다..
규찬님,, 오늘 목소리 좋으신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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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으러,,
알콩
2005.03.10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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