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지 아직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니가 그리워진다..
잊을 수 있다고,, 내 맘만 접으면 예전의 편한 친구로 될 수 있다고 믿고 싶었는데,, 왜 자꾸만 슬그머니 욕심이 나지..
어젠,, 당분간은 괜찮다고.. 너를 봤으니,, 네 웃는 모습을 봤으니 됐다고.. 그랬는데..
벌써 부터 니가 그리워지면 난 어떡하라고...
신청곡, 장현주의 여가
많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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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니가 그립다
알콩
2005.03.13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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