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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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규찬닷송 보면서
지연
2005.03.14
조회 36
아내를 위한 노래를 지난 7일 들려주셨더라구요
매일 꿈음 듣는데 그날.만. 못들었나봅니다^^;

너무 감동이예요

두분 너무 사랑하시는거 아녜요!^^

저도 그런 사람 만난 것 같아요
언젠간 그런 문자 보낼 수 있는 날이오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ㅎㅎ

글구 찬님 밤샘사진 보니 너무 야위셨어요!
힘내세요!
앨범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신청곡 찬님 노래 땡큐 포 세이빙 마이라이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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