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그의 전화,, 아니 문자 한 통이라도 기다렸나 봅니다...
오늘 같은 날,, 바쁘지도 않았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 같아요.. 다행히 하루 해를 꼴딱 넘기고,, 좀만 있으면 규찬님도 오고,,,^^;;
사진을 보니까,, 정말 많이 피곤하실 거 같아요,, 밤샘작업을 하면,, 역시 몸이 축나는구나,, 얼른 끝내고,, 몸보신 하셔야겠네요^^ 이렇게 애를 쓰는데,, 좋은 음반이 나오는 건 시간문제겠네요..
규찬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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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지만,, 부질없는..
알콩
2005.03.1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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