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나가면 쇼윈도우엔 봄빛이 가득합니다.
가끔 봄이 온다고 생각하면 설레기도 해요.
그 이유는 올해 겨울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기 때문이겠지요.
겨울을 계절중에서 가장좋아하지만 올해는 아니었어요.
올해겨울엔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생각들은 하였습니다.
그 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결론을 내렸고 이제 봄에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거죠..그런데 아직까지 확신이 안서네요.
과연..제대로 될런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죠.^^
저에게 힘을주세요~힘!!

꿈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들어왔어요.
글을 남길만큼 제맘에 여유가 있지 않았기때문에
그동안 글도 많이 못남겼네요..아..너무 오랜만이라..
잊으셨을까...ㅋㅋ
그사이에 은영작가님이 어디가셧나봐요??ㅠ.ㅠ
아..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흑..흑..인사도 못전해드렸는데..
아직도 불안한 상태지만..이젠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고 있으니까
쉼터인 꿈음에서 자주 쉬었다 갈래요.^^

신청곡
1.아소토유니온-Think About'chu
2.Maroon5-Sweetest Goodbye
3.마이앤트메리-공항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