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u for saving my life (조규찬) 신청합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친구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조규찬"이란 가수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오늘 제가 직장에서 승진한 날입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역할속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많이 걱정이 됩니다.
남들이 말하길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해줄 애인과 친구가 있어 너는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전 ..
지금 오늘 .. 이 순간.. 예전에 같이했던 지금은 같이 할 수 없는 친구 "권오경"과 이 노래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을 축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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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을 수 있을까요?
서란
2005.03.15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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