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미끼만있으면 대어들이 물던 대형저수지에 만수 밤을 밝히는 것은 카바이트의 산소발생기 끝에피식소리를내는 작은 불꽃-간드라-
대끝에 건져진 한밤의 대어는 정적속에 뜰망에 걸쳐 낯선 물밖의이방인을 작은불빛 사이로 서로를 상면합니다.
헌데그는(붕어)한번 줄을끈ㄹ고 달아나 긴 물레줄에 엉켜있더군여.
그 물래의 주인은 그고기는 놓친사람의 망테기로 가야한다고 우기고?
전 건져낸사람의 것?이라..
서로 싱강이
날이새고 물보라가 햇살아래 사라진뒤에 우선 계측을 (함께)햇는데 1자가넘는 34.3cm.이젠어느쪽도 양보못할상황.
축처진 붕어를 물에도로 쳐넣는 것으로...
그고기 혹 살았으면....
진행자임1
사연의 주인공 성남의 신종현 군 새봄에 건강과 안위를 부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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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OLIMAN BY MOODYBL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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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박상숙(루비나)-바람/만날때와 헤어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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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쓴 낚시가방...
이기용
2005.03.1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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