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이었다 생각했는데..
저녁되니까..하늘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어느 동네엔 봄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는거 같구요.
방송이 개편되면서 하루동안 93.9를 듣다보니..
새로운 프로그램도 있구 익숙하지 않아.
낯선것도 있구 그랬네요.
그래도 꿈음 가족을 자칭하는 저로서는 개편에도 부동의 자리에
규찬님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듣고싶은 신청곡 올려도 되지요 많이도 봄을 기다렸는데요
부슬부슬 봄비 소식도 있고하니..
박강수---비가그치면 들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당...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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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거워져요..
박현아
2005.03.16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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