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10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 희진이와 함께 먹었어요.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저는 벌써 스물다섯 이네요^^
그렇게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아직도 우리는 잘 통했답니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즐겁기만 했어요.
차 한잔을 마시면서 창문밖의 세상을 가만히 쳐다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오늘, 너무 행복했답니다.
사랑하는 친구 희진이와 힘든 올 한해를 열심히 견뎌내기를 다짐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루시드 폴의 콘서트 광고를 보고 친구가 루시드 폴을 좋아한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방송에서 들려주시면 행복하게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은 루시드폴의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입니다.
행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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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다시 만난 친구..
이가연
2005.03.25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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