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부러워서 눈물이 나요...
언제나 여전한 목소리..꿈음을 치면 예전에 했던 꿈음공작소의 버려진 개, 길 잃은 강아지를 들을 수 있네요..반가운 마음 그때 나왔던 노래들을 테입에 담아주실 순 없는지...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공간을 꽉 채워주는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
좋은 친구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줬음 좋겠고...!!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출석 꽝!!
이틀째 인터넷 사용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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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club가고싶어라~~
수아
2005.03.1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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