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대학이란데를 가게되도 꿈음은 계속 들을거라 생각햇는데
밤에 꼬박꼬박 집에 와도,10시가 지나도 좀 잘 안챙겨돼버린 저엿어요..;
그렇게 꿈음을 좋아하고 규찬님목소리에 빠져잇엇는데도...
그러다가 우연히 카세트를 새로 산 친구에게 라디오프로그램을 추천해주다가 밤10시에는 망설임없이 꿈음을 강.추.하고 잇는 절 발견하곤,
요즘들언 잘 듣지도 않으면서 꿈음매니아란 표현을 쓰기가 민망해진거 있죠^^;
그래서 성급한 마음으로 10시를 좀 지난 이시각에 달려와 꿈음을 켜고 오랜만에 사연을 써요...
...너무 오랜만에 왓다고 저 잊으신건 아니죠?^^히..
앞으론 다시 자주 챙겨듣도록 해볼께요-(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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