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레이찰스의 인생을 그린 영화 "Ray"를 보고 왔는데요...
음악을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탈렌트와 열정이 있는 그의 삶이 너무도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짜릿짜릿 전해져오던 그 날의 음악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왜 예전의 음악들을 들으면
그 음악과 함께 했던 그 때의 기억과 추억들 모든 것이 오감으로 전해져 오듯이...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 돌아가고 싶은
그 날로 돌아 갈 것만 같아요..
꼭 들려주세요.^^
Stevie wonder - Ribbon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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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_ ribbon in the sky!
jeje
2005.03.19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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