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상하게 한가하네요 이러다가 한꺼번에
몰려올 것은 아닌지...
어제 방송은 아주 공감가는게 많아서 정겹게
잘 들었습니다 특히 둘리스, 남산 식물원,등은
더욱 팍 와닿더군요
주말에는 식구들과 남산에 올라가 케이블카도 타고
식물원에도 가서 자연의 향취를 느껴도 보곤하는데
저도 자주 찾아가는 곳중에 하나랍니다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참 찬님의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되고 곧 나온다니
설레이는군요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fixing a broken heart-indecent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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