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닭둘기라는 말이 재미나면서도..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공부 끝나구..집에 오려구..차 시동 딱 걸었는데..
제가 올린 참새 얘기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참 친근한 옛..그것들이 그리운 날인것 같아요..
규찬님때매..소보루빵두 생각나구.ㅋㅋ
P.S
저녀석말이죠.. 햇살좋은 날이면...
늘 우리집 트랜스에 날아와 앉는 녀석이거든요?
사람이 와두...둔탁한 움직임만 있을뿐...잘 날아가지두
않더라구요.. 쟤 보면서 귀엽고 깜찍한 참새 생각이
많이 났더랍니다...근데..쟨 정말 닭둘기였어요.ㅋㅋㅋ
P.S 2 닭둘기 녀석에 대한 의문???
쟨 왜 매일 우리집에 와 앉는걸까요??
무슨 각인....이 라도 있는 모냥입니당..^^
난 먹을것두 안줬는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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