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워낙 잘 안되서...
^^;;
이제 방송 얼만 안 남았네요.. 규찬님..
참,,
어젠,, 전제덕 콘서트 넘넘 잘 보고 왔답니다..
제덕님이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너무 귀여우셔서.. 가만히 일자로 서서 앞뒤로 몸을 흔드시는데.. 맨날 앉아서 하모니카 부는 모습만 보다가 일어서서 이리저리 살짝 슬쩍 흔드시는 폼새가 ,,,^^;;
말로님도 보고,, 성시경도 보고,,
말로님,, 정말 노래 잘 하시고,, 성시경은 X 파일에 자기 이름 없다고 웃기고,,^^;;
같이 간 학교 친구도 정말 오랜만에 좋은 공연 봤다고,, 고맙대요~ 전 꿈음 만들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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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알콩
2005.03.21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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