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3일 어젠 저의 31번째 생일이였구여....오늘은 결혼 4년차 되어가는 결혼기념일입니다......하지만
저 지금 혼자있어여....
남편과 전 주말부부입니다...
지금 임신 8개월넘었구여........
기분이 좀 다운될라그래여.....결혼한지 횟수로 4년이 되어간답니다......
남편의 어쩔수없는 행동이 이해는 되지만...용서는?안될라그래여.....ㅋㅋ
대신 결혼과 결혼기념일 추카한다는 말을 대신해 주신다면....
아기한테도 조은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신청곡은....틀어주는 노래 다 들을께여~다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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