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요즘 매일 게속되는 야근에
늦은시간 퇴근길 편안하게 듣고있습니다.
피곤함을 잊고 편안한 시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80년대 후반 대학다니던 당시 자주 듣던 가요를 신청해 봅니다.
혼자 걸어가는 거리 - 변진섭
추억속의 그대 - 황치훈
전화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은 유같은 것 - 원준희
이런 오래 듣다보면 예전 친구들과 그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잠시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부탁 드리구요.
꿈음 애청자 라디오키드 올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곡
라디오키드
2005.03.25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