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고 겨울이 질투해서 부리는게 꽃샘추위라지만..
지나치면 안하느니 못하다고..
너무 춥습니다.
"어우,야~", "토닥토닥" 치는게 아니라..
"어우,야~", "퍽퍽퍽퍽!" 때리는거 같아요...
감기때문에 골골댑니다...얼른 날씨가 풀리길.
오늘따라 음악이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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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지나친 너.
홍남기
2005.03.24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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