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같은 2주를 보내면서,,, 계속 일이 생겨,, 규찬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별 일이 없을 거 같네요...
오늘,, 반짝하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춥지 않게 잘 보내셨는지 몰겠네요,, 전 학교가 산이라서,, 덜덜 떨었다지요.. ^^;;
해가 한 참은 길어진 거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하늘이 어두워지고, 서쪽으로는 붉은 기가 감돌고,, 별로 이쁜 노을도 아닌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좋으네요..
규찬님~ 목소리가 더 생각나는걸요?ㅋㅋ
신청곡은요,, 토니의 블루스카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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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들은지가..
알콩
2005.03.28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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