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규찬오라버니.
이제..오라버니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오라버니는 영원한 오라버니랄까요...에헤헤헤
기둘려지는 규찬오라버니의 8집을 뒤로한채(!?) 오늘 저의 신청곡은 w로 이름을 바꾼 Where The Story Ends의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
특히 '동그란 나의 눈으로
변함없이 착하게 나는 널 기다릴게 이제...' 란 부분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었어요 >.<
저도 두마리의 고양이과 같이 살고 있는데 눈동자를 바라보면 빠져들어가 버릴것 같거든요..우훗
오늘 서울 하늘은 많이 뿌옇고.갑갑하네요.
이런 날은 항상 감기조심.건강조심입니다.
신청곡과 사연인데 상당히 두서 없는 사연이 되어버린 점 용서하시구...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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