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봄이 찾아와서 그런지..
세모난 모양이였던 저의 마음이 점점 동그라미 모양의
겸손한 마음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좋고...세상이 좋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것...
잡고 있던 것을 놓아보니 참 세상이 다르게 보이네요!...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놓아주니
편함과 행복함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이런것이 아름다운 자유일까요?~~*^^*
모두들...포근한 주말되세요!~~
신청곡 : Tuck & Patti -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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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감성작사가의꿈
2005.03.26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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