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푸욱~~빠져있는 노래가 있어요.

Laurent Voulzy...Belle ile en mer, Marie Galante라는 노래인데..
[신청곡이에요~~^^]

노래 제목이 바다에 있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것과..
로랑 불지가 프랑스인이고..1948년 태어났다는 것..
그리고 이 노래는 로랑 불지가 어린시절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으로 만든 노래라는것..밖에 알고 있는게 없어요...

규찬님이라면..로랑 불지에 대해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실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멜로디도 그렇지만. 목소리가 참.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참..
아직 삼색앨범에 대한 소식이 없네요..^^
연락도 없으시구요..
혹시 다른분이 원하시면 그렇게..전 그 기분으로도 넘 좋았으니까요...^^


오랫만에 한가한 오늘밤엔 꿈음을 통체로 함께할수 있을거 같아 왠지 모르게 편해 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