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 수 없다면 잊어라!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 = = = = = = = = = = = = = = =
책을 보다가 눈에 뛴 구절이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궁금하시죠?
4일 뒤면 입대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군대를 "청춘의 무덤" 이라 칭하며 싫어하지만..
저는 오히려 군대 가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로 인해 행복해질 생각입니다.
규찬형님!
대한의 남아로서 열심히 군복무 마치고 오겠습니다!
100일 휴가 때 또 들리겠습니다.
충!성!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충성!
한휘익
2005.04.04
조회 1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