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밤마다 자주 울곤 했어요.
경제침체라는 사회현실 그 속에서 무직자의 안주한 내자신이..
더 이상 힘들어 쓰러지지 말자..다짐하며 다시금 일어났지만..
힘들어서...정말 힘들어서...더이상 힘들어 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친구도...가족도 아닌...그저 단 한사람....바로 나...
규찬님 오늘은 정말 힘들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랑 인생의 대하여 잠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오늘은 너무 힘들었어요...
죄송합니다...카운셀러도 아닌데 이런 무거운 글을 올려서...
좌우지간...이곳의 올리면 마음이 편합니다...수고하세요...
신청곡 -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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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바다
2005.04.02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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