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 사러 나갔다가 우연히 레코드샵에 들렀습니다/
귀에 낯익은 목소리..그런데,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
알고보니 규찬님 8집이더군요.
샘플링도 제대로 듣지 않고, 규찬님 이름 보고 냉큼샀죠ㅋㅋ~
다듣고 나서 또 들으며 씁니다.
참고로, 첫 트랙 '잠이 늘었어'가 좋아요.
언젠가 상황이 허락되심 이 곡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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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8집 들으며...
안명순
2005.04.01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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