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을 켰어요..
Say My Name... Destiny`s Child.. 듣고 싶네요. ^^
오늘 남동생이 훈련소에 들어갔어요~ ㅡ.ㅜ
비록 공익이라서 4주 훈련만 받지만
너무너무 맘이 이상한 거 있죠. 흑.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 화이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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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들렀어요. ^^
서울하늘
2005.04.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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