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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雪
2005.04.04
조회 20
제 삶의 많은 영역들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금은 어두운 영역이 한 곳 남아 있습니다.
그 곳도 곧 밝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의 어두움에 대하여
더 이상 캐보려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 그 어떤 기대도
더 이상 그 어떤 실망도
존재하지 않게 그저 풀어 놓기...
우선은 이 지점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만큼 쉽지는 않구 있구요...하하
오늘 8집을 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약 한달반간 한국을 떠나있어서
그새 8집이 나온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더랬습니다.
규찬님 화이팅이구요.
아직 씨디 안 뜯었습니다.
근데..감상이 어떤지 써드려도 좋아하실까요?
그게 좀 궁금하네요...ㅋㅎ.
신청곡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음악을 못들었더니 머릿속이 그저 텅 비어있네요..ㅎㅎ
그저 방송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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