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군요.
홈페이지가 바뀐듯...
작가언니는 언제 바뀌셨지요?? 음...이젠 2분이시네요...
꿈음이라서 한분의 두뇌로는 부족한가요??ㅎㅎ
어쨌든 작가언니들 안녕하세요~~~ 전 레나라고 합니다.
인천 최고의 명문 신명여고에 재학중인 한창 즐거운 고3이그요.
아저씨랑 제작??(피디)언니는 저 아시죠??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은 식목일이라 왔어요. 꿈음에 나무 심으러요. 뿌리를 박고 가려구요, 꾸욱~ 지금 듬성거리는 저의 활동을 수능후에는 다시 제자리에 돌아올수 있도록 뿌리를 꾸욱 박아두려구요. 그래도 돼죠?? 어디다 박을까?? 꿈과 음악 바로 그 사이에 꾹~ 박을테니..... 베어버리시면 안되요ㅡㅡ
오늘은 수행평가로 자기소개서를 써오라는데 만만치가 않네요.ㅡㅡ 까다롭긴... 아마 오늘은 2시간 내내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오~랜 만에~ 저 2시간동안 제대로 나무 심고 있을테니 그리아세요.
참, 아저씬 나무 심으셨어요?? 아저씬 자연을 사랑하시는것 같던데.... 심으셨을것 같애요.ㅎ
참, 질문이요 떙떙떙사이트에서 개최하는 5월 20일~21일 까지 연대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거 아저씨가 직접 라이브공연 하시는 건가요??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궁금하네...
신청곡이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취중진담.-김동률(지금 듣고 싶은데 음반을 오늘 친구빌려줘서 못들어요ㅠㅜ 우앵.)
들.려.주.실.꺼.라.전.믿.어.요.찬.아.저.씨.(꾸욱~-뿌리박는 소리)
그럼, 다음에 뿌리에 물주러 올때 뵈요. 바이~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ㅡㅡ라
혼란레나
2005.04.05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