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헤어진지가 일주일이 지났다 혼자서도 잘하는 우리
현숙이 힘들고 지쳐도 우리한테 하나님이 계시잖아!
우리 같이 노력하면 도와 주실꺼야 연락을 못해도 우린 너무
잘알잖아 우리 현숙이 화이팅!!!!
항상 감사하며 살자 기쁘게 말야! 주일에 교회에서 보자구나!
규찬님 우리 막둥이 현숙이를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들려 주실꺼라 믿어 보겄습니다
토이의 구애 인지 고백이었는지 기억이 좀~
이렇게 시작할꺼에요 ~외로운가요?~~~~
오늘 틀어 주세여 동생이 오늘 야근이거든요!
오늘도 수고 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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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뚱이 현숙아~~~
이현미
2005.04.06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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