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이지만 그닥 화려하게 느껴지지 않는 날이에요.
헤헤헤... 저 요즘 이상해요.
왜 그러는 지 알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찬님, 어제 윤도현 러브레터 잘 봤어요.
너무 멋지시던데요.
윤도현씨 귀여움이랑 찬님의 특유의 귀여움이 박빙이에요.
저는 괜히.
가족중에 한 사람이 TV에 나온 것처럼.
가슴을 조리며 눈도 잘 못 감으면서 모니터를 했어요.
조용하게 흐르는 이번 8집 참 듣기가 좋아요.
보탬 : 토요일은 신청곡 안되죠? 된다면, 넬의 고양이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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